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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강아지를 만지지도 못했던 저 였는데, 또또를 키우던 동생부부가 못키우게 되어서, 저에게 왔는데....
어느새 또또가 제인생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었네요.
이젠 또또 없이는 제가 못살것 같아요. ~~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또또가 되었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고모랑 평생 같이 살자고 약속을 한답니다.
크크~또또야~안뇽??ㅋㅋ우리 또또 정말 왕 멋지다~^^저 튼실한 근육 좀 봐요~ㅋㅋ우리 또또 눈썹이 진짜 예술인데~ㅋㅋ뭐 여러말 필요있어??ㅋ그냥 너무 멋지고 귀엽고 그러해요~ㅋㅋㅋ
우리 또또 부비부비 할래~ㅋㅋ이모가 주책이지??ㅋㅋ이모 원래 이러해~ㅋㅋㅋㅋ우리 또또 엄마랑 행복하고 건강하기~^^지연님 지금 그마음 그대로 우리 또또랑 오래오래 끝까지 함께하세요~^^
시쮸들은 손이 참 매력적이예요. 돼 저런손만보면자꾸만 그렘린이 생각나죵~ ㅎㅎ변하기전의 귀여운 그렘린이요~^ㅅ^ 애들은 밥만먹고사는게 아니니까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시면서 키우시길바래요~!
헐~~ 우리 강아지도 이름이 또똔데~~~ ㅎㅎㅎㅎ~ 너두 또또구나~ 반갑구나~ ㅎㅎㅎ
또또야!나나야~~~ 우리또또 여기서 보니깐 방가워^^ 맘마 잘먹어서다행^^만이먹거건강하게자라쟈^^
울 또또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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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이름이 또똔데~~~
ㅎㅎㅎㅎ~ 너두 또또구나~ 반갑구나~ ㅎㅎㅎ
우리또또 여기서 보니깐 방가워^^
맘마 잘먹어서다행^^만이먹거건강하게자라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