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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우리 린이도 올렸어용^^
워낙 까칠해서 사진 찍는 것도 무지하게 싫어했던 아이라ㅎㅎ
사진이 별로 없답니다ㅎㅎ
암튼,그래도 우리 린이 너무 이쁘죠??^^
지금도 제 곁에 있으니깐용^^숨 쉬는 황토항아리 속에서
잘 쉬고 계십니다^^
하나님 저아가가 린이군요~역시 여아처럼 생겼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노령이라 이런글보면 참 남의 일같지 않아요. 늘 최선을 다해서 반려인 노릇을 하려고 기를 쓰고있답니다~린이에게 못해주었던것들 초롱이 뽀롱
이에게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넹^^성격도 완전 까칠대마녀였음ㅎㅎ7살 때 원래 가족들이 이민을 가는 바람에 제가 데려왔죠^^5년 사는 내내 참~~별 쇼를 다 했었죠ㅎㅎ하지만 항상 기억되는 건 못 해준 것만 생각이^^;;
그래서 늘 우리 초롱이,뽀롱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싶고 늘 미안하죠^^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수억번을 해도 모자를만큼 정말 든든하고 힘이되는 울 아가들~~항상 사랑한다고 속삭여줍니다.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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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아가가 린이군요~역시 여아처럼 생겼네요~ 저희도 아이들이 노령이라 이런글보면 참 남의 일같지 않아요. 늘 최선을 다해서 반려인 노릇을 하려고 기를 쓰고있답니다~린이에게 못해주었던것들 초롱이 뽀롱
이에게 많이 해주시길 바래요...
넹^^성격도 완전 까칠대마녀였음ㅎㅎ7살 때 원래 가족들이 이민을 가는 바람에 제가 데려왔죠^^5년 사는 내내 참~~별 쇼를 다 했었죠ㅎㅎ하지만 항상 기억되는 건 못 해준 것만 생각이^^;;
그래서 늘 우리 초롱이,뽀롱이에게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싶고 늘 미안하죠^^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수억번을 해도 모자를만큼 정말 든든하고 힘이되는 울 아가들~~항상 사랑한다고 속삭여줍니다.안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