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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

MY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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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럽베베♡
작성자 황하나 (ip:)
  • 작성일 2011-11-06 1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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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49
  • 평점 0점





간만에 아가들 인사드려요^^

우리 초롱이와 뽀롱이 그리고 진짜 천사가 된 울 린이ㅎㅎ

아가들 옛날 사진 보다가 옛 생각에 젖어^^

이렇게 올리네용ㅎㅎ

사진들이 너무 많지만 그래도 나름 고르고 골라ㅎㅎ(다 이쁘니요 뭐^^)

아가들과 즐거운 일욜오후 보내세용^^


 

첨부파일 알러뷰.jpg , 울이쁜이.jpg , 울초롱이.bmp , 울애기님.bmp , 울린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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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라이크펫 2011-11-07 20:30: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린이는 참 작은아가였나봐요~ 초롱이보다 더 작아보이는걸요~초롱이 귀 뒤집뒤집해서자고있는것....천사네요~^ㅅ^ 무지개다리 넘어에서 잘지내고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힘내세요!!!!

  • 황하나 2011-11-07 21:53: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넹~정말 작았지용~초롱이도 마른 편인데 초롱이보다 더 말랐었으니깐용^^초롱이~귀 뒤집뒤집은ㅋㅋ제가 만지작하다가 잘 펴놓은 거예용^^세번째 사진 울 초롱이 2살 안 됐을 때예용ㅋㅋㅋ

  • 황하나 2011-11-07 21:55: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귀엽죠??^^둘리처럼 나왔지용ㅎㅎ울 린이는 지금도 한 공간에서 숨 쉬고있답니다.벌써 2년이 다 돼어가요~1년이 훨씬 넘었으니깐용ㅎㅎ이젠 슬픈 것보단 그립고 마구 안아주고 싶을 때가 간절할 뿐^^암튼,감사합니다

  • 아이라이크펫 2011-11-08 01:19: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반려동물과의 이별이있었지요. 아주 오랜기간동안 제게 있다간것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밥그릇보면 슬프고 자려고 누워있을때 습관적으로 부르면 아 맞다...싶은것이 가슴이 애린다고하죠...그랬었는데..

  • 아이라이크펫 2011-11-08 01:20: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가들 수명 짧은것 정말 너무 속상해요..ㅜㅅㅜ 지금은 그것 무서워서 이리저리 발버둥치고있죠;;

  • 황하나 2011-11-08 11:07: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ㅠㅠ아가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똑같은 맘이겠죠~~저도 린이 보내고 나서 초롱이가 더 많이 걱정되고 안쓰럽고 그래요~~워낙 약하고 여린아이라~~그래도 린이는 성깔이 보통이 아니였던 아이라..

  • 황하나 2011-11-08 11:08: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그냥 항아리(린이가 들어가 계신 곳)쳐다보면서 멍하게 있을 때도있고~~가끔 술 취해서는 린이 옆에 놔두고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 때도 있고~~별 짓 다 했죠ㅎㅎ다 하죠~~뭐ㅎㅎ그래도 어쩌겠어용..

  • 황하나 2011-11-08 11:09: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닥칠 일 뻔한 것인 거 알고 그래도 아가들이 좋고 아가들을 사랑하고 아가들과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한 것을요..그죵^^전 저희 아가들..특히 우리 초롱이가 생명의 은인이랍니다^^그런 존재^^

  • 황하나 2011-11-08 11:12: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글구 저도 첨엔 린이 밥그릇도 함께,간식도 꼭 세개 씩 꺼내놓고 그랬었죠ㅠㅠ근데,뭐랄까~~괜히 린이 놀리는 거 같기도 하고...제 자신도 더 약해지는 거 같고..그래서 맘 딱 다 잡았었죠^^아가도 바랬을 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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