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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요키 아이가 휘복이 1살반이구요....^^
흰아이(말티)가 둘째....휘앙이 74일된 아가지요~^^
영양사님 손글씨에 정성껏 쓴 편지랑 간식 받고 넘 감동 이었어요
제가 후기 안남기기로 한 게으름 하는 뇨자인데...
영양사님의 간식 받고는 도저히 안올릴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
간식 잘 먹일께요.....정성과 관심으로 만드신다는걸 알것 같아서 더욱 안심껏 먹인답니다^^
휘앙이는 소간파우더 먹던가요?휘복이...남자아인줄알았는데 공주님이셨군요 >ㅅ< 역시 이름은 선입견을 갖게해요;;휘앙이 배병훈련중이라 철창에 갖혀있나봐요>ㅆ<아흥~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애들 키우려면 안키우시는 분들보다 몇배는 부지런해야한다는걸 아는데 왜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하세요. 저는 항상 스스로가 부지런쟁이라는걸 몸소 느끼고있습지요;;;물론 저희 엄마는 인정 안해주십니다만...
ㅎㅎㅎ 지송 휘복이 남자아이 맞아요...중성화를 했기에 여아처럼 키우는 요상한 엄마라지요..ㅎㅎ 휘앙이도 남아인데...미래가 보이시죠^^ 휘앙이 소간 파우더 넘 잘먹어요. 다음번 주문에 꼭 주문할께요^^
어머....둘다 남자아가예요?? 휘복이는 얼굴도 새초롬한게 여아처럼생겼어요...휘앙이도 머리에 리본달고있는것이 휘복이와 옷 같이 입을듯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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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복이 남자아이 맞아요...중성화를 했기에
여아처럼 키우는 요상한 엄마라지요..ㅎㅎ
휘앙이도 남아인데...미래가 보이시죠^^
휘앙이 소간 파우더 넘 잘먹어요.
다음번 주문에 꼭 주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