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에 태어난 미니랍니다^^*
사랑하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살고 있어요!!
미니핀을 잘 짖고 무서운 아이로 아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미니핀은 엄마쟁이에 애교많은 아이들이에요~~
사랑하는 엄마랑 가족들을 지켜야되서 낯선 사람을 보면 깡깡!! 짖으면서 경계를 하곤 해요.
하지만...그거 아세요? 미니핀들도 엄청 무서운데;; 겁에 질려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야되서 열심히 짖는거랍니다~~~ ^^;;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미니핀 미니랍니다~~ㅎㅎ
어렸을땐 도베르만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 귀가 쳐진것이 ㅎㅎㅎ미니의 저 악마옷 입고 찍은사진 너무귀여워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