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견주입니다.
저와 4년 내내 한결같은 친구가 되어주었던 치와와 까비에요 ^^ 사진은 산책을 넘 과격하게 해서 다리에 기브스를 하곤 시무룩해 있는 사진이에요 ㅎㅎ 넘넘 귀여운 까비 ^^
하루만 안봐도 한시간만 나갔다 와도 항상 10년은 못본 것처럼 반겨주는... 그럴 때마다 매일 같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고... 또 너처럼 나를 이렇게 반겨주는 이가 있을까 해서 너무 고맙고ㅠㅠ
저에겐 너무 고마운 강아지에요.
치와와 까비에게 맛난 간식을 선물로 주고 싶네요!!
사진이 안뜨네요~치와와들 워낙 얼굴이 앙증맞게 생긴지라 시무룩사진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ㅎㅎ 샘플신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까비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바랍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