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배냇털 밀때  사용했어요. 그래도 여기와서 저런거있다는것도알고 그래서 주문했는데 이것때문인지 첫미용이지만 잘 끝냈는데 두번째 미용하러가니 애가 덜덜덜 떨고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이것때문에 배냇털 밀때 안떨었다고는 생각을 못해서 세번째로 밀때도 그냥갔는데 스트레스 엄청받고 미용하고와서 이틀동안 아무것도 안먹고 자더라구요.정말 미용으로 애잡나싶었어요. 그리고 이번에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이것때문이 확실한가봐요. 애가 떨지도않고 의젓하게 털밀고왔는데 대견해서 그리고 두번째랑 세번째 이거 못해줘서 미안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미용때마다 사용하려고해요. 미용때 스트레스 받는애들한테는 정말 직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