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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우리 애가 자기 집에서 키우는데 가끔 해외나 사정상 몇일씩 집을 비우게 될때 부모인 저에게 맏겨 두곤 하는 "덩치" 라는 강쥐 입니다 ^^
인스타 팔로워가 7천이 넘는 스타 입니다.
뭐 엄마는 더 유명 하지만 ^^
지금 5개월 넘었는데 몸무게가 거의 10키로에 육박 합니다.
지금 제가 4년째 키우고 있는 토이 푸들 "팝콘" 이 있는데
덩치가 가끔 와서는 아주 자기집 처럼 팝콘을 못살게 구네요 ㅠㅠ
덩치는 생긴거는 우락 부락 하진만
털이 정말 부드럽고
똑똑 하고
말잘듣고
장난 꾸러기고
애교쟁이고 ^^
아무튼 안아프고 죽을 까지 같이 잘 살아 볼계요^^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ㅎ 곰인형같이 생겼어요. 다 크면 얼마나 듬직할지 기대가 되는아가네요 ㅎㅎ 유명한 엄마를 두어서 좋겠습니다~! 덩치는 놀자고 하는것일테지만 팝콘이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수있으니 팝콘이에게 더욱 신경써주세요~ 이쁜 덩치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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