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가족의 귀염둥이인
닥스훈트 까뮈를 데려온지
이제 3개월이 되어가네요.
23살 아들이 유년시절 부터
혼자서 자란탓에 많이 외로워서
애견샵에서 구입을 해서 데리고
왔습니다.
까뮈가 요즘 들어서 부쩍이나 많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얼마나 날 뛰는지
금방 사료를 주어도 배고픔을 호소합니다.
간식을 사서 주기는 하지만 제가 살고있는
곳은 경북 울진이므로 간식 종류가 많지
않아서 말입니다.
울 까뮈 꼭 수제 간식을 먹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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