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첨운이 없는 뇨자니까... 기대는 하지 않고 써야지.....ㅠㅠ
둘째 들인 기념으로다가!!!!! 씁니다 ㅎㅎ
제니는 8월 말에 에효..... 공사장에 버려진 아이였구요,
9킬로 제제(남아)가 있었기에 둘쨰는 힘들어!!! 아니야 못해!!! 이러다가
곰팡이 피부병 다 치료하고 나니까, 정이 너무 들었고, 그냥 애가 너무 못생기고...애교가 너무 심해서....
둘째가 되었습니다~! 짜잔!!!
그런데~~~ㅠ 둘째가 집에 온지 삼주만에 코 재채기를 슬슬 하더니, 제제가 기관지염이 다시 도졌는지
둘이 아주 쌍으로 아픕니다. ㅠ
둘이 쌍으로 턱드름도 있고요.....
서열 정리가 안됐는지 제니가 오빠 얼굴을 자꾸 물어서...ㅠ
그래도 제제&제니 없으면 못 살 정도로 착하고 이쁜 아이들입니다.
귀여운 제남매에게 간식을 주시면, 앞자리 회사 동료에게도 나누겠습니다^^
9키로 ㅎㅎㅎ한눈에보아도 커보이긴합니다. 그런데 제니는 꼭 제제의 숨겨놓은 자식같이 닮은것같아요ㅎㅎ 샘플신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두아가들과 행복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