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들 이쁘게 미용한 후 모습이랍니다^^
요번엔 좀 속상했어요ㅠㅠ
아파트 바로 앞에 생긴 애견샵의 주인(미용사)가 바뀌는 바람에 울 애들
고생 좀 했지요ㅠㅠ말하잠 길구요...........ㅡㅡㅎㅎ
암튼,울 초롱이 아침에 일어나 물 마시고 쉬아 하더니
또 졸리신가 조리 쏙 들어가서 졸고 계셨답니다.
그러면서도 사진 찍는 거 알구 윙크까지 해주는 이쁜 내 아들ㅎㅎ
조는 모습 너무 귀엽죠ㅋㅋㅋㅋㅋ
담배는 좀 끄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뽀롱이는 침대 이불 속에 콕 들어가 있네용^^
이뿐 내 아들들~~~~~~♡
정말 두 아가모두 매력이 철철~뽀롱이의 단발머리 넘 맘에들어요~초롱이도 단발머리해 주세요~!!!미용하고오면 애들한테도 큰 스트레스이긴한가봐요. 저희 막내치비양도 미용하고오면 집에와서 기절하거든요
수고했어용~초롱뽀롱씨~!!!
으악~~~~~~~저두저두 저 시추아가들의 똑단발머리..
미치도록 좋아해용...
정말 살떨려~~ㅠㅠ
똥그란 눈알하며 꾹다문 입술..
아니지~~
오늘은 살짝 벌어진 섹쉬하기까지한 입술하며..촉촉하기까지~~~
초롱이는 단발하면 더 여자애 같이 보여서 안 돼요~~사실은 좀 웃겨요ㅋㅋㅋㅋ울 뽀롱이가 단발(몽실머리)는 정말 잘 어울리죠^^히히~휴....원랜 안 그랬는데 지금 바뀐 주인이 별론가 봐요ㅎㅎ제가 봐도 좀..
첫 느낌이 별로였거든요!지저분(여자가)하구 친절하지도 못 하구 울 애들 여짓 멀정했던(병원에서 놔두라고 하거든요~여짓 미용해도 한번도 다친 적 없었는데)뾰루지 클리퍼로 사정없이 미렸나 봐요ㅋㅋ
가니깐 피가 마구ㅡㅡ그러면서 하는 말!목욕하다가 살짝 건드렸다고 하던데요!!그럼 나랑 전 주인은 뭐지??ㅋ항문낭 짠 찌꺼기 똥꼬에 그대로 붙어있고..
뽀롱이도 역시ㅡㅡ암튼,짜증이 많이 났었죠!티는 못 냈지만
암튼,아 몰라ㅎㅎ
토그맘님^^아잉아잉~~전 워낙 깔끔한 스탈을 좋아해서 아가들도 항상 미용을 시키죵^^
울 뽀롱 몽실머리 넘 귀엽죠^^똥그란 눈알ㅋㅋㅋㅋㅋ촉촉한 섹쉬 입술ㅋㅋ저도 맨날 수십번을 보지만..
항상 미친답니다^^
그래서 항상 키스를ㅋㅋ아가들은 귀찮아 해도ㅋㅋㅋ제가 강제,기습으로 자주 해요ㅋㅋㅋ
아 ㅜㅅㅜ아팠겠어요~애들 말도 못하는데 덧나지 않게 잘 관리해주세요~단발머리 엄청 잘어울리는거..뽀롱이도 알까요?ㅎ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ㅎㅎ
연고도 발라주고 밤도 발라주고^^울 뽀롱이 단발머리가 슬슬 사라지고 있어요..많이 자라서 말이예요ㅎㅎ조만간 제가 컷트 함 해 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