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콩하는 우리 초드레,뽀드레ㅋㅋㅋ
헤어밴드 쇼쇼쇼ㅋㅋ정확히 초롱이는 머플러로 뽀롱이는 헤어밴드로ㅋㅋ
울 뽀롱이가 가지고 놀다가 딱 걸려서ㅋㅋㅋㅋㅋㅋ
"아들아~엄마 것이 그렇게 탐이 나니??하고 싶어??"
그러면서 장난을ㅋㅋㅋ근데,둘다 너무 어울리죠ㅋㅋ초롱이는 커서 머플러로 제격!ㅋㅋ
(비니로도 센스 발휘 가능ㅋㅋㅋㅋㅋㅋ)
요새 안드레라는 아이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 아가들 이름 바꿔 부르기가
유행인 거 같아요ㅋㅋ아가들 이름 첫 글자랑 끝에 드레로~~ㅎㅎㅎ
저희도 집에서 장난삼아 그렇게 부르고 있거든요~ㅎㅎ
ㅎㅎㅎㅎㅎㅎ뽀드레 옆으로 쳐다보고있는거 너무 잘어울려요~머플러패션쇼는 뽀드레가 승!
아~~~! 완젼 귀여우심~~~ㅋㅋ 비니 대박....ㅎㅎ
~~~! ~~~ ....
ㅋㅋㅋ표정 아주 요염한데요ㅋㅋ 빨강이머플러 완전 잘어울리네요~뭘해도 귀여움~~+_+
옆으로 쳐다보는 거는 초롱인데ㅎㅎ우리 뽀롱이는 후회막급한 표정이죠ㅋㅋ(엄마 물건 괜히 건드렸다가 이런 犬고생을 하는구나 하며ㅋㅋㅋ)앗!묘진님,여진님^^감사감사ㅎㅎ두분 자매신가요ㅋㅋㅋㅋㅋ그런데~~
울 뽀롱이는 머플러나 비니 수준이 아니라ㅋㅋ머리(통)깁스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저 걸 어디서 물고 와서는ㅋㅋㅋㅋㅋㅋ울 아가들은 귀찮았지만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해ㅋㅋㅋ
오른쪽 아가가 뽀드레가 아니란 말씀이신가욥?!!!!설마~
피부 하얀 아이가 초드레,브라운 빛이 뽀드레예요ㅋㅋ아시면서~~ㅋㅋㅋ뽀드레가 옆을 보고있는 모습을 전 찾을 수가 없어서ㅎㅎㅎ옆을 본 게 아니라 고개가 삐딱한 거...................ㅋㅋㅋㅋ
아쉽게도 아니에요,,,ㅎ 언니든 동생이든 자매가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ㅠ
ㅋㅋㅋ근데,어쩜 성함이ㅎㅎ특이한 성함이면서도 진 돌림이ㅎㅎ너무 이쁘신 이름 부럽네요^^그리고,저도...언니나 오빠가 있었음ㅠㅠ묘진님이 저보다 위시라면 언니 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