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누밤이랑 비니거만 한 삼개월정도 사용했는데 병원에서도 포기했던 아치의 피부병이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같은 견종을 키우는 지역분들하고 가끔 애견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수다떠는데 아치 어떻게좋아진거냐고 다들 물어보시며 신기해 하시네요.

아치견종이 프렌치불독이라 피부병이 좀 심한편들인데 다들 공구하자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이렇게 좋아질꺼라 생각안했는데 너무 고마워서 후기를 남겨야겠다싶은생각이 번쩍 드네요.

앞으로도 대박나시고 좋은 상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