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시킬때 잊지 않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두배희석해서 사용했는데 요즘엔 아라펫사료먹이고 두드러기같은것도 안나고해서 한컵만 넣고 사용하고있어요.

그렇게 되니 오래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요.아무리 비싸도 병원비보다 비싸겠어요?

처음엔 향이 좀 거슬러서 비니거해주고 꼭 헹구어주었는데 요즘엔 이게 건강하게만드는구나 싶으니까 이 냄새도 아주 굿이예요.요즘엔 안헹궈주고 그냥 말리고있는데 향은 어차피 다

날아가네요

동물병원가서도 몇분한테 소개했는데 구입했는지 모르겠네요?앞으로도 비니거만큼은 잊지 않고 사용해줄라고요.정말 저렴한 가격대비 성능굿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