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은 알려진대로 온화하고 얌전한 냥이에 속해요..
보통 처음키우시는분께 많이들 추천하시지만, 냥이에 털날림은 각오 하셔야 합니다.
페르시안이 털이 얇고 풍성한 편이기때문에 그만큼 털빠지는게 상상초월입니다..
시간을 들여 털을 손질해주실분이 키우시는게 적합해요. 사실상 고양이의 털빠짐은 강아지한테는 비교가 안될정도이며 가벼워서 둥둥 잘 날아다닙니다.그리고 장모종 고양이를 키울때 제일 잘해줘야하는게 헤어볼 관리입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털 가다듬기를 즐길덩도로 털을 아끼??는데요 ㅋㅋ 그러다가 입으로 들어가면 이 털들이 변과함께 배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쌓이고 쌓여서 털뭉치를 만들어 낸답니다.
페르시안아가들중 털색이 화이트에 눈색이 파란색인 아가들은 종종 난청을 보이는 아가들도 있으니 분양 받으실때 잘살펴보셔야한답니다. 그런데 안들리더라도 고양이는 워낙 예민한 종이기에 진동등으로 감기를 많이 한다고해요. 키워보지 않아서 어느 정도인지는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
페르시안 [Persian]
원산지는 영국이며, 성격은 온화하고 온순합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품위 있어 보이는 이 고양이는 빅토리아 여왕 시대 이후 줄곧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많은 털 무늬를 가지고 있는 품종이랍니다. 약 5키로 내외의 키로수를 가져요. 발생 가능한 선천적인 결함으로는 안검결함과 망막변성등이 있답니다.
차분하고 집을 좋아하며 근육이 잘발달되어있는 페르시안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에게조차 사교적이며 애정이 많답니다. 절대적으로 실내에서 키우셔야하는 종이예요.
분양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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