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랑 까미 입니다~^^
루비는 제가 우리딸~ 하던 사랑하는 아가 였는데
저랑 헤어지구나서는 저희 엄마 딸이 되어버렸네요ㅠㅠ
까미는 처음부터 엄마의 우리아들~ 이였지요..ㅋ
질투많은 까미... 루비가 오고나서 루비랑 하루 한번 이상 매일 으르렁 한답니다..
쬐끄만 루비는 덩치 큰 까미한테 매일 까불까불 ~~ ㅋㅋ
놀땐 잘 놀고 낮잠도 같이 자면서.. 그만 좀 싸우면 좋겠네요ㅋ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저랑 루비가 헤어지는 날 이구
두번째 사진은 저랑 루비가 헤어지구나서 본가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이젠 제가 본가에 들어왔으니,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 ^
까만 아가들은 사진을 찍어도 이목구비나 눈이 잘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이쁜 아가들이 많은듯합니다. 까미와 루비의 깜찍한 사진공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