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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태군이 인사드려요 ^-^
6개월때 모습이에요 ㅎ 데려온지 몇 일 안되구
유기견의 모습은 다 버리고 해맑아 졌던 ㅎㅎㅎ
지금은 ..........
묵직합니다 ㅋㅋㅋㅋ표정도 묵직 몸도 묵직
태군이 안녕~진현님 방가요~ㅎㅎ 우리 태군이가 아픔의 상처가 있는 아가라곤 표정에서 정말 느낄 수 없네요~^^진짜 王개구쟁이~ㅎㅎ 메롱도 잘 하구~ㅎㅎ지금은 많이 묵직??ㅋㅋ그래도 정말 기특한 태군이
상처가 있는 아가들은 맘 돌리는 데 정말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져~사랑하는 마음은 당연히 너무너무 충분하다해도 시간이 좀 걸리는데~ㅎㅎ울 작은아들도 상처가 있는 아이라서여~ㅎㅎ절대 안 고쳐지는 거 하나
누가 자기 흉보거나 놀리면 급우울해져서 풀릴 때까지 제가 애교작렬~ㅎㅎ그리고 저 아닌 다른사람이 얼굴부위에 손이나 입 갖다대면 이빨 보이는 거~ㅋㅋㅋ저만 허용~ㅎㅎ암튼,울 태군이 지금처럼 해맑고 건강하게
진현님과 많이많이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진짜 깡아지인형처럼 넘넘 귀요미예요~ㅋㅋ
아구~ 태군이 앗농!? 아이구 이뻐라아아 ㅎㅎㅎ 유기견아가였다곤 믿을수 없을만큼 너무너무너무!! 이뻐욤!! 얼굴에 이쁜 가면쓴것처럼 어쩜 이리 이쁜 무늬가 ㅎㅎ
유기견아가를 입양한다는게 쉽지않은건데, 훌륭하십니다!! ㅎㅎ 저도 아가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 이쁘고 안타깝고 ㅠ 다 데려가고싶어요 ㅠ- ㅠ
요번에 데려오려고하는 아가가 몸이불편한 아가이긴 하지만, 데려오려고 가족들이랑 상의하고 준비하고 있어욤^^ 고녀석두 태군이처럼 말똥말똥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
그런데 욘석은 사람을 넘 무서워해서 ㅠ- ㅠ 언능 데려와서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키우려고욤 ㅎㅎ 안아주니까 온몸을 어찌나 떨던지 ㅠ- ㅠ 빨리 우리가족으로 만나는 시간이 오면 좋겠어용 !!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네 아직까지도 안 고쳐지는게..ㅠㅠ 유기견때인지 그전 주인한테인지 무슨 상처가 잇었나봐요 절대..뽀뽀금지입니다 ㅠㅠ 뽀뽀가 고파서 입에 먹을거 물고 유인하곤 해요 ㅠㅠ 뽀뽀하고파요
첨데려왔을땐 구석에 들어가서 ㅠㅠ 고양이마냥 눈만 내밀고 안놀앗었어요 ㅎㅎ요샌묵직..모드 놀아줄때랑 산책갈때랑 맛난거 먹을때만 웃음보여주고 ㅋㅋ 저하고 맞춰살다보니 편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ㅎ
네 유정씨 ^^좋은 생각이신거 같아요 전 요즘은 아기 강아지도 너무 귀엽지만 주인잃은 아이들한테 더 마음이 가요 견이든 묘든 .. 아주 큰 마당이있는 집에 산다면 더 키워주고싶어요 !!
저두 큰 마당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ㅎㅎㅎ 아파트에 있다보니까 맘껏 못뛰어노는게 젤루 미안해요 ㅠ-ㅠㅎㅎㅎ 더 많은 아가들을 품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ㅎㅎ 그게 참 어려워요 ㅠ ㅎ
제 능력이 되는 만큼 아가들을 돌보고 하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욤^^ 욕심으로 데려와서,, 힘들게 하는 것보단,,^^ 언능언능 독립하고 마당있는집가면 많은 아가들과 함께하는게 진짜 꿈이네용 ㅎㅎㅎ
다들 멋지신분들이세요.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하지만 유기견 입양하시는 분들 뵈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사진이 참 헤맑아 보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고 그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것이지만 다시 사람만이 치유해줄수있다고 생각해요. 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ㅅ^
울아드님이 사회성이부족해서 친구만들어주는김에 이왕이면 상처있는 아가를 품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 드디어 데려왔답니닷!! 아직 적응중이라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스트레스받을까봐 ㅠ- ㅠㅎ
울아들에게 누나가생겼지욤ㅎㅎ 이룸은 칸쵸예욤ㅎ 무지개다리간 아가가 칸쵸였어서^^ 너무너무 닮아서 칸쵸이름 그대로 따왔어욤 ㅎ
길멍이때 돌아다니며 학대를 받았다더라구욤,, 그래서 오른쪽 뒷다리가 괴사되서 절단을,,ㅠ-ㅠ 그래도 세다리로 깡총!잘뛰어 더이뻐요^^ 울아들 의외로 칸쵸를 핥아주고 자기집도내주었어요 ㅇ_ㅇ착한뇨석ㅠ
칸쵸가 좀 더 적응되면^^ 사진찍어올릴게욤! 아픈아가같지않게ㅇ_ㅇ 꽃미녀예여! 미용전엔 몰랐는데, 미용후 꺄악! 꽃미모풀풀날려주더라구용ㅎ 특별히아픈곳도 없다고하고 ㅎ 이뿌게키워야죵ㅎㅎㅎ
칸쵸 얼굴 보고 싶네요 ~! 다리절단...맘이 아파요 그런이야기접할때마다 칸쵸이쁘고 건강하게 사랑 듬뿍 받을수 있으신 분께 오게되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ㅎ
어머나~ㅠㅠ유정님과 진현님..그리구 저..무슨 모임이라도 만들어야 하나요??ㅎㅎㅎㅎ진짜 제가 할 말이 더이상 없네요..ㅠㅠ다 너무나 똑같은 맘,똑같은 생각,똑같은 셩격에..눈이 좋지않아 읽는동안 눈이
좀 아팠지만..마음만은 평온..진짜 말로 다 하려면 저도 엄청난 댓글이 쌓일 거 같네요..ㅋㅋ유정님과 진현님..모두 다 감사하고..또 감사하고..사랑합니다...특히 유정님은 표현이 디테일하셔서..진짜 저랑
.. .. .. .. .. ..... ..
성격도 비슷한 거 같고ㅎㅎ암튼,생각하시는 거..소원..이런 것도 정말 너무 똑같아요ㅠㅠ저희 같이 살아야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유정님.저희 초뽀도 좀 봐주세요~ㅠㅠ힝힝
히히 ^^ 사진이 한가지만있는줄 알았는데 다른곳도 있었군욧!ㅎㅎ 다보고와써용ㅇ-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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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군이 안녕~진현님 방가요~ㅎㅎ
우리 태군이가 아픔의 상처가 있는 아가라곤 표정에서 정말 느낄 수 없네요~^^진짜 王개구쟁이~ㅎㅎ
메롱도 잘 하구~ㅎㅎ지금은 많이 묵직??ㅋㅋ그래도 정말 기특한 태군이
상처가 있는 아가들은 맘 돌리는 데 정말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져~사랑하는 마음은 당연히 너무너무 충분하다해도 시간이 좀 걸리는데~ㅎㅎ울 작은아들도 상처가 있는 아이라서여~ㅎㅎ절대 안 고쳐지는 거 하나
누가 자기 흉보거나 놀리면 급우울해져서 풀릴 때까지 제가 애교작렬~ㅎㅎ그리고 저 아닌 다른사람이 얼굴부위에 손이나 입 갖다대면 이빨 보이는 거~ㅋㅋㅋ저만 허용~ㅎㅎ암튼,울 태군이 지금처럼 해맑고 건강하게
진현님과 많이많이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진짜 깡아지인형처럼 넘넘 귀요미예요~ㅋㅋ
아구~ 태군이 앗농!? 아이구 이뻐라아아 ㅎㅎㅎ 유기견아가였다곤 믿을수 없을만큼 너무너무너무!! 이뻐욤!! 얼굴에 이쁜 가면쓴것처럼 어쩜 이리 이쁜 무늬가 ㅎㅎ
유기견아가를 입양한다는게 쉽지않은건데, 훌륭하십니다!! ㅎㅎ 저도 아가를 알아보고 있는데, 다 이쁘고 안타깝고 ㅠ 다 데려가고싶어요 ㅠ- ㅠ
요번에 데려오려고하는 아가가 몸이불편한 아가이긴 하지만, 데려오려고 가족들이랑 상의하고 준비하고 있어욤^^ 고녀석두 태군이처럼 말똥말똥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
그런데 욘석은 사람을 넘 무서워해서 ㅠ- ㅠ 언능 데려와서 많이많이 사랑해주고 키우려고욤 ㅎㅎ 안아주니까 온몸을 어찌나 떨던지 ㅠ- ㅠ 빨리 우리가족으로 만나는 시간이 오면 좋겠어용 !!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네 아직까지도 안 고쳐지는게..ㅠㅠ 유기견때인지 그전 주인한테인지 무슨 상처가 잇었나봐요 절대..뽀뽀금지입니다 ㅠㅠ
뽀뽀가 고파서 입에 먹을거 물고 유인하곤 해요 ㅠㅠ 뽀뽀하고파요
첨데려왔을땐 구석에 들어가서 ㅠㅠ 고양이마냥 눈만 내밀고 안놀앗었어요 ㅎㅎ요샌묵직..모드 놀아줄때랑 산책갈때랑 맛난거 먹을때만 웃음보여주고 ㅋㅋ 저하고 맞춰살다보니 편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ㅎ
네 유정씨 ^^좋은 생각이신거 같아요 전 요즘은 아기 강아지도 너무 귀엽지만 주인잃은 아이들한테 더 마음이 가요 견이든 묘든 .. 아주 큰 마당이있는 집에 산다면 더 키워주고싶어요 !!
저두 큰 마당있는 집에 살고싶어요 ㅎㅎㅎ 아파트에 있다보니까 맘껏 못뛰어노는게 젤루 미안해요 ㅠ-ㅠㅎㅎㅎ 더 많은 아가들을 품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ㅎㅎ 그게 참 어려워요 ㅠ ㅎ
제 능력이 되는 만큼 아가들을 돌보고 하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욤^^ 욕심으로 데려와서,, 힘들게 하는 것보단,,^^ 언능언능 독립하고 마당있는집가면 많은 아가들과 함께하는게 진짜 꿈이네용 ㅎㅎㅎ
다들 멋지신분들이세요.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하지만 유기견 입양하시는 분들 뵈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듭니다. 사진이 참 헤맑아 보입니다. 마음의
상처는 오래가고 그 상처는 사람으로부터 받은것이지만 다시 사람만이 치유해줄수있다고 생각해요. 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ㅅ^
울아드님이 사회성이부족해서 친구만들어주는김에 이왕이면 상처있는 아가를 품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늘 드디어 데려왔답니닷!! 아직 적응중이라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스트레스받을까봐 ㅠ- ㅠㅎ
울아들에게 누나가생겼지욤ㅎㅎ 이룸은 칸쵸예욤ㅎ 무지개다리간 아가가 칸쵸였어서^^ 너무너무 닮아서 칸쵸이름 그대로 따왔어욤 ㅎ
길멍이때 돌아다니며 학대를 받았다더라구욤,, 그래서 오른쪽 뒷다리가 괴사되서 절단을,,ㅠ-ㅠ 그래도 세다리로 깡총!잘뛰어 더이뻐요^^ 울아들 의외로 칸쵸를 핥아주고 자기집도내주었어요 ㅇ_ㅇ착한뇨석ㅠ
칸쵸가 좀 더 적응되면^^ 사진찍어올릴게욤! 아픈아가같지않게ㅇ_ㅇ 꽃미녀예여! 미용전엔 몰랐는데, 미용후 꺄악! 꽃미모풀풀날려주더라구용ㅎ 특별히아픈곳도 없다고하고 ㅎ 이뿌게키워야죵ㅎㅎㅎ
칸쵸 얼굴 보고 싶네요 ~! 다리절단...맘이 아파요 그런이야기접할때마다 칸쵸이쁘고 건강하게 사랑 듬뿍 받을수 있으신 분께 오게되어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ㅎ
어머나~ㅠㅠ유정님과 진현님..그리구 저..무슨 모임이라도 만들어야 하나요??ㅎㅎㅎㅎ진짜 제가 할 말이 더이상 없네요..ㅠㅠ다 너무나 똑같은 맘,똑같은 생각,똑같은 셩격에..눈이 좋지않아 읽는동안 눈이
좀 아팠지만..마음만은 평온..진짜 말로 다 하려면 저도 엄청난 댓글이 쌓일 거 같네요..ㅋㅋ유정님과 진현님..모두 다 감사하고..또 감사하고..사랑합니다...특히 유정님은 표현이 디테일하셔서..진짜 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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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사진이 한가지만있는줄 알았는데 다른곳도 있었군욧!ㅎㅎ 다보고와써용ㅇ-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