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나왔더니 좋아서~ㅎㅎㅎ들어가려고 잡으려고하니 도망만 다니더라구요;;;이쁜 초롱이 뽀롱이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ㅅ^

그지요~단발머리는 울 뽀롱이가 정말 오로 잘 어울리죵~ㅎㅎ사실 몽실머리가 오~ㅋㅋㅋㅋ따뜻한 봄이 오면 매일은 아니여도 자주자주 나가고 피크닉도 가고 해야죵~^^우리 치비가 얼마나 좋았으면~ㅎㅎㅎ

치비가 즐거웠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 업업!!
이제 요번주 지나면 따뜻해진다니 아가들도 엄마들도 걱정없을 거 같아요~^^울 아라펫 언니(들)도 건강 유의하시궁 울 치비,용진이,마모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ㅎㅎ

요기도 사진이 있었군욤 !! ㅎㅎ 아가들 발바닥이랑 엉덩이랑 주둥이가 전 너무 좋아요 ㅎㅎㅎ 퇴근하고오면 울 아들 삐져서 뽀뽀안해주면 제가 막 얼굴잡구 강제로 해버리는데 ㅎ 그게 어찌나 기여운지 ㅋㅋ

발바닥은 잘 때 같이 누워서 만지작 만지작 ㅎㅎㅎ 말랑말랑한게 아웅, 마냥 기여워요 ㅎㅎㅎ 엉덩이능 ㅋㅋ 울아들이 싫어해서 잘 못만져(?)요 ㅠ ㅎㅎ

갈색 짙은 시츄가 초롱인가요?? 그러고 보니 하나씨애기들한테ㅠ 댓글도 안달고 ㅈㅅ ㅠ
하나씨 애기들도 안짖죠?! 시츄들이 대부분 짖지를 않는다고해서 ㅋㅋ태군이는 ㅠ 아무리 낯설어도 안짖어요 ㅠ,ㅠ

누가 무단침입을 해도 안짖는 -ㅅ- ;;;;;; ㅋㅋㅋ그래도 그전 애들이 너무 짖어서 그저 고마울따름이에요

ㅋㅋㅋㅋㅋㅋ디키는 엄만테 맨날 당하네요ㅋㅋㅋㅋㅋ아가들 몸 구석구석 안 이쁜곳이 있을까요??똥꾸뇽까지도 넘넘 이쁘지요~ㅎㅎㅎ아..하얀아이가 초롱이구 갈색이 많은 아이가 뽀롱이랍니다..^^

인기척이나 누가 방문시엔 초롱이가 많이 짖어요~ㅎㅎㅎ혼자 도둑을 두번이나 맞았던 큰사고가 있었어서 민감해요~ㅋㅋ작은소리에도 민감~ㅠㅠ뽀롱이는 천하태평~ㅎㅎ아 그리고 댓글..중요치않아요..ㅋㅋ암튼,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