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반려동물
MY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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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2012-01-08 15:49:15
샤샤야~~안녕ㅋㅋㅋㅋㅋ세번째 사진ㅋㅋㅋ아ㅋㅋ말로 표현이 안 돼네요ㅋㅋㅋ샤샤야~~엄마 소원처럼 건강하게만 자라고 또 쭉 건강하렴^^*행복해 -
아이라이크펫
2012-01-08 16:53:26
헛!!샤샤 샴이였군요~저희 둘째와 셋째도...세상을 안지 "9년째"되어가는 샴이랍니다 ㅜㅅㅜ위에서 세번째 사진 이쁘네요 ㅎㅎ길게뻗은 하얀 수염이나 오동팅한 주둥이나..참 섬세한녀석들이예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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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펫
2012-01-08 16:54:15
이쁜이 샤샤의 사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샤샤 건강하게 키우세요~! 참참!! 고양이들 옷입는거 그닥 좋아라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찍고 바로 벗기신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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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2012-01-08 18:59:37
옷은 늘 할머니가 사오세요. 그래서 한번 입고 할머니 앞에서 재롱부리고 바로 벗겨 준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옷입히는걸 안좋아하고(그루밍도 해야하니까^^) 샤샤가 옷 자체를 싫어하기도 해서 평소땐 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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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2012-01-08 19:03:07
김칸쵸랑 김두두 맞죠? 고양이맘마에서 봤어요. 앙꼬도 이뿌고.. 책 볼때마다 김트리오들이 부러웠어요. 울샤샤는 혼자거든요. 아빠가 샤샤만 허락해서..ㅠㅠ 그래서 샤샤를 금이야,옥이야하면서 키운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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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펫
2012-01-09 20:30:35
김트리오 ㅎㅎㅎㅎㅎ앞으로 김트리오 맘마먹자~이래야겠어요. 마음에 드는걸요 ㅋ 오늘은 앙꼬병원에 다녀왔어요 ㅜㅅㅜ 마모한테 깨물렸습니다ㅜㅅㅜ깨물어 안아픈손가락은 없지만 제 분신같은 아이라 속이상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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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크펫
2012-01-09 20:32:01
겠네요 ;;;위에서 세번째사진 아주 마음에 들어요 ㅋ수염의 각도하며 부드러운 터럭의 감촉...저 제대로 오타쿠지요? ㅡㅅ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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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2012-01-12 23:07:09
우와아~~ 샤샤+_+ 강아지랑 다르게 새로운 느낌이네요!! 히히:D 예뻐요예뻐~ ㅋㄷ 발바닥 만져보고 싶어용//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