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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롬이..
작성자 박재영 (ip:)
  • 작성일 2012-01-05 1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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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03
  • 평점 0점

이쁜짓만하는 우리 공주

찡이 때문에 못해줘서 미안하고 울 아롬이 사랑해~

어렸을때부터 한번도 크게 아픈적 없었는데 요즘 밥 잘안먹으니 맘이 아프다

이제 10년이 되었네 아프지말고 엄마랑찡이랑 오래오래 같이살자~

 

 

 

첨부파일 2011091311534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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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라이크펫 2012-01-05 14:27: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두 아가를 키우시나봐요.저희아이들도 종이라도 깔려있어야 앉아있으려고 하는데 공주도 그런가봐요. 찡이에게만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공주에게도 신경써주세요~!^ㅅ^

  • 황하나 2012-01-05 21:48: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롬아 안녕^^우리 아롬이도 최강동안이네^^아롬아~~엄마는 너를 너무 사랑하셔^^찡이도 그렇구~~엄마의 짧은 글 속에서 너를 진심 사랑하는 맘에 200%느껴지는구나^^이모는 작은아들이 아픔의 상처가 있는 아이여서

  • 황하나 2012-01-05 21:49: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큰 아들에게 살짝 소흘?했었던 적이 있었어.사실 소흘이라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전처럼 둘만의 알콩달콩한 시간이 없었지^^울 아들은 다 이해해 줄 거라 믿었고~^^사실도 그렇고ㅎㅎ하지만 엄마 맘이란 건 다 똑같아

  • 황하나 2012-01-05 21:50: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 똑같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아롬이랑 찡이랑 엄마랑 오래오래 알콩달콩 소중한 추억 쌓고 행복 나누길 바랄게^^*건강하기~~맘마 안 먹음 속상한데ㅠㅠ입맛 없어도 엄마 생각해서 좀이라도 먹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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