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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택배가 왔어용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고 싶네용
울 모모한테 언능 먹이고 싶은데...
사무실 언니들이 탐내고 있어용..다들 맛있게 보인다고...
안되는뎅.. 울 모모/껀데..
울 모모가 잘 먹었으면 좋겠어용...
울 모모
112일된 모모에용...제가 미용을 해버려서 다들 슈나우져로 착각! 하는데
요크랍니당..ㅋㅋㅋ
히히히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잘미꽃잎같은 혀 낼름하고있네요~배변훈련중이라 육각장에서 생활하나봐요.건강하게 키우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금의 아가사랑하는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ㅅ^
모모야~안녕ㅋㅋㅋ너무 앙증맞다^^맛난 거 잘 먹궁 언제나 건강하기야^^모모야ㅋㅋㅋㅋ
와우~ 너무 귀여워요^^미용잘하셨네요~ 저도 미용에 도전해보려구요^^ 울~ 탁구도 요크인데 모모가 한참 애기네요~~^^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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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잘미꽃잎같은 혀 낼름하고있네요~배변훈련중이라 육각장에서 생활하나봐요.건강하게 키우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금의 아가사랑하는 마음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ㅅ^
모모야~안녕ㅋㅋㅋ너무 앙증맞다^^맛난 거 잘 먹궁 언제나 건강하기야^^모모야ㅋㅋㅋㅋ
와우~ 너무 귀여워요^^미용잘하셨네요~
저도 미용에 도전해보려구요^^ 울~ 탁구도 요크인데 모모가 한참 애기네요~~^^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