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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내 새끼들..
너무 소중하고 한 없이 고맙고 미안한 내 아가들..
너무너무 사랑해요ㅠㅠ
언제나 엄마 곁에서 함께 숨 쉬어줘서^^
사랑해♥
하나님!!!담배는 아가들 건강에 해로운데 왜자꾸 물리시는거예요 ㅎㅎㅎㅎㅎ초롱이 시크해보이네요.뽀롱이는 좀 외로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졸려워서 그런가요? 아가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뽀형제들
근황이 자꾸만 궁금히다니까요~ㅋㅋ
울 초롱씨 담배 물고있는 모습 꽤 멋지죠??ㅋㅋ사실 싸이에 사진 올릴 때 그냥 재미로 요런 장난 치는데..미안하긴 하지만 꽤 멋져서ㅋㅋㅋㅋ참을 수가 없단 말이죵ㅋㅋㅋ엄마로서 못 할 짓이지만ㅋㅋㅋ
울 뽀롱이가 왜 외로워 보여요ㅠㅠ얼마나 장난꾸로기에 심술쟁이인데요ㅎㅎ삼촌(제 동생)이 한국 들어와 같이 산 이후로 더 큰 사랑 받고 있어요^^사실 제 동생이 뽀롱이만 찾아요ㅡㅡ;;원랜 멍이들 무서워했던!
초롱이가 워낙 순해서 초롱이를 좋아하게 된 후로 울 뽀롱이도 더 많이 좋아하고 있죠~^^글구,울 뽀롱이 따분할 때 저런 표정 잘 지어요ㅎㅎ졸린 것도 있고ㅋ글구,항상 보시면서 뭘 그리 궁금해하세요ㅋㅋ
저희집엔 동그란애들이 없거든요. 앙꼬가 좀 동그란형이긴하지만요. 앙꼬가 저한테로 오고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호흡기 바이러스로 죽을뻔한적이있어서 동그란아가들 좀 무서워요.하나님댁 아가들 얌전하고 순해보이
는거 보면서. 아 역시 동그란애들이 귀엽긴해..뭐 이런생각하고그러죠 ㅎㅎ근데 궁금한점! 애들한테 뭐가 그렇게 미안하세요. 하나님 정도면 충분히 보살펴주시고계신데 자꾸만 미안하다고 하시니 이유를 몰겠어용~
아^^그러시군용..아픈 사연이네용^^제가 잘 가는 부속집이 있는데 거기에 항상 들르는(자기 집으로 생각함ㅎㅎ)냥이가 있어요..정말 이쁘게 생겼죠..순하고요..뽀뽀해도 가만히 있는다는^^그런 아이가 안으려고 하니
몸을 사정없이 뒤 틀면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거 있죠ㅎㅎ워낙 순발력,유연성 뛰어난 아이들이니 뭐 다치진 않았지만용^^그리구,아시지만 아가들은 다 느끼고 가슴으로 다 느끼지만 말은 못 하잖아요...얼마나
답답하겠어요..서운한 것도 많고..말을 하며 사는 우리들도 사랑하는 사이에도 서운함과 오해,갈등이 있기 마련인데 천사들은 얼마나 맘이 무겁고 힘들겠어요..말은 못 하고..그리고 그냥 아가들 생각만해도 가슴
뭉클하고 찡하고 눈물 나잖아요^^늘 고맙고 미안하고..남들은 대단하다고 너 같은 엄마는 없을 거라고 하지만 전 그냥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용..그래서 그냥 늘 미안한 거죠^^많이 고맙고^^
역시 그러시군요. 저도 다른분들이 보기엔 애들한테 그만큼 신경쓰면됐지~라고하시는데 아무것도 몰랐을때 먹였던 반부제 잔뜩든 간식이며 캔을 먹였던게 너무너무 미안하게 느껴질때가있어요.모든 반려인들이 그런
생각은 다들 하고계신가보네요 ㅎㅎ
정말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나의 아이들이예용^^제가 울 아가들 때문에 웃고 살 수 있었거 지금도 그렇거든요^^그래서 더 고맙고 미안하죠ㅎㅎ정말 왕초보맘이였는데..노력 끝에 많이 고수?가 됐죠 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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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담배는 아가들 건강에 해로운데 왜자꾸 물리시는거예요 ㅎㅎㅎㅎㅎ초롱이 시크해보이네요.뽀롱이는 좀 외로워보이는것 같기도하고.. 졸려워서 그런가요? 아가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초뽀형제들
근황이 자꾸만 궁금히다니까요~ㅋㅋ
울 초롱씨 담배 물고있는 모습 꽤 멋지죠??ㅋㅋ사실 싸이에 사진 올릴 때 그냥 재미로 요런 장난 치는데..미안하긴 하지만 꽤 멋져서ㅋㅋㅋㅋ참을 수가 없단 말이죵ㅋㅋㅋ엄마로서 못 할 짓이지만ㅋㅋㅋ
울 뽀롱이가 왜 외로워 보여요ㅠㅠ얼마나 장난꾸로기에 심술쟁이인데요ㅎㅎ삼촌(제 동생)이 한국 들어와 같이 산 이후로 더 큰 사랑 받고 있어요^^사실 제 동생이 뽀롱이만 찾아요ㅡㅡ;;원랜 멍이들 무서워했던!
초롱이가 워낙 순해서 초롱이를 좋아하게 된 후로 울 뽀롱이도 더 많이 좋아하고 있죠~^^글구,울 뽀롱이 따분할 때 저런 표정 잘 지어요ㅎㅎ졸린 것도 있고ㅋ글구,항상 보시면서 뭘 그리 궁금해하세요ㅋㅋ
저희집엔 동그란애들이 없거든요. 앙꼬가 좀 동그란형이긴하지만요. 앙꼬가 저한테로 오고서 일주일정도 있다가 호흡기 바이러스로 죽을뻔한적이있어서 동그란아가들 좀 무서워요.하나님댁 아가들 얌전하고 순해보이
는거 보면서. 아 역시 동그란애들이 귀엽긴해..뭐 이런생각하고그러죠 ㅎㅎ근데 궁금한점! 애들한테 뭐가 그렇게 미안하세요. 하나님 정도면 충분히 보살펴주시고계신데 자꾸만 미안하다고 하시니 이유를 몰겠어용~
아^^그러시군용..아픈 사연이네용^^제가 잘 가는 부속집이 있는데 거기에 항상 들르는(자기 집으로 생각함ㅎㅎ)냥이가 있어요..정말 이쁘게 생겼죠..순하고요..뽀뽀해도 가만히 있는다는^^그런 아이가 안으려고 하니
몸을 사정없이 뒤 틀면서 뛰어내리려고 하는 거 있죠ㅎㅎ워낙 순발력,유연성 뛰어난 아이들이니 뭐 다치진 않았지만용^^그리구,아시지만 아가들은 다 느끼고 가슴으로 다 느끼지만 말은 못 하잖아요...얼마나
답답하겠어요..서운한 것도 많고..말을 하며 사는 우리들도 사랑하는 사이에도 서운함과 오해,갈등이 있기 마련인데 천사들은 얼마나 맘이 무겁고 힘들겠어요..말은 못 하고..그리고 그냥 아가들 생각만해도 가슴
뭉클하고 찡하고 눈물 나잖아요^^늘 고맙고 미안하고..남들은 대단하다고 너 같은 엄마는 없을 거라고 하지만 전 그냥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용..그래서 그냥 늘 미안한 거죠^^많이 고맙고^^
역시 그러시군요. 저도 다른분들이 보기엔 애들한테 그만큼 신경쓰면됐지~라고하시는데 아무것도 몰랐을때 먹였던 반부제 잔뜩든 간식이며 캔을 먹였던게 너무너무 미안하게 느껴질때가있어요.모든 반려인들이 그런
생각은 다들 하고계신가보네요 ㅎㅎ
정말 제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나의 아이들이예용^^제가 울 아가들 때문에 웃고 살 수 있었거 지금도 그렇거든요^^그래서 더 고맙고 미안하죠ㅎㅎ정말 왕초보맘이였는데..노력 끝에 많이 고수?가 됐죠 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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