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
9월 22일은 우리 초롱이가 태어난 날이라 생일
파티를 했답니다ㅎㅎ
파티라고 해서 거창한 건 아니구 그냥 케이크에(애기들용이 따로 있답니다.)촛불
키고 노래 부르고 촛불 끄구^^생일상 차린 음식들 좀 먹이구^^
사랑한다고 생일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 거^^그게 다예요ㅎㅎ
울 초롱인 생일파티 첨 하는 것도 아닌데 촛불만 보면 덜덜덜ㅎㅎ
꼭 저러고 있어요ㅎㅎㅎ
이구구^^아들아^^지났지만 또 다시 한번 축하해^^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마워^^태어나준 것도 엄마의 곁에 와 준 것도 말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엄마랑 늘 행복하자ㅎㅎ
행복이 뭔데~~~^^한 공간에서 같이 숨 쉬고 울고,웃고 얘기하고 듣고
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행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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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기 모래집은 아라펫 것이지요^^*
에고~초롱이 생일이었군요!초롱이 이제 몇 살이 되는건가요? "초롱아 한 살 더먹었으니 맘마도 더 잘먹고 엄마말씀잘듣거라~!뽀롱이랑 싸우지말고 "ㅋㅋ
초롱이 내년이면 9살 돼요ㅎㅎ그런데,우리 초롱이랑 뽀롱이 안 싸워요^^서루 가끔씩 심술 부릴 거나 심하게 장난치거나 아님 초롱이가 뽀롱일 혼내키죠ㅋㅋㅋ괜히 지가 더 크다고 거슬린다 싶으면
그래도 우리 초롱이 정말 착하고 배려심 깊고 이해심 깊고 맘씨 고운 아이예요^^뽀롱이도 정말 순진무구한 아이구요ㅎㅎ절 너무 닮아서 다행이지 뭐예요^^
은근 자화자찬되어버렸는걸요 ~ㅎㅎ뽀롱이가 몸집이 더 큰것같은데도 초롱이가 형이라고 뽀롱이를 혼내키나봐요 ㅎㅎㅎ웃기고귀여워랑~
흐흣ㅋㅋ자화자찬ㅎㅎ빙고??ㅋㅋㅋ히히~뽀롱이가 당연 더 등치가 크지용^^그래도 형 무서운 줄 아는 개념있고 착한 아들이랍니다ㅎㅎ초롱이가 뽀롱이 얼마나 아끼는데요ㅎㅎ산책할 때 보디가드 노릇을 한답니다^^
우왕~~~초동안쟁이들 가족들 다모이셨어용!!!^^
나두 진심으루 축하한다.......
마지막사진두 인형보다 훨씬더 이쁘고 귀요미!!짧은 다리좀 보라쥐~~ㅋㅋㅋ
울조카님들 저날만큼은 평소보다 더 먹거리도 엄마사랑도
배로 받고 먹고 했을듯해요~~^^*
날씨가 제법 서늘하지만 낮엔 좀 따듯...
감기조심하세요!!^^
토순이랑 그림이는 다리가 긴편이니까 그렇지 뽀롱씨의 다리도 사진보니까 짧은 편은 아니더라구요~ㅎㅎ토순이 다리 정말 길던데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ㅋㅋㅋ
앗^^ㅎㅎㅎ간만에 뵙는 거 같아요^^울 조카들도
잘 있지요??토순이,그림이,용진군,치비양,마모양,또 냥이아가들 모두모두요^^
뽀롱이ㅎㅎ아라펫 이모말이 맞아요..다리 꽤 긴 편이예요^^지금 바람이 엄청 차네요
아가들도 엄마들도 감기 걸리지 말기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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