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손인가요? 여성스럽기 그지없으시군요 ㅜㅅㅜ 그에비하면 제 손은 곰발바닥이예요;;;

아뇨ㅠㅠ아이들 데리고 갈 곳이 못 돼요~저희 이모 아들(그니까 사촌동생)1살 되는 기념 파뤼가 있어요!귀한 아들이지요^^암튼,거기 가야 해요ㅋㅋ글구,다리사이는 연출샷이 아니라 초롱이가 거기 있길래

ㅋㅋ제 다리 사이루 껴 들어오길래 제 다리만 그냥 꽉 쪼인?!ㅋㅋ거예요ㅎㅎㅎ울 초롱이 원래 다리사이 좋아하거든요^^베개 위 머리맡이랑요ㅋㅋ글구,당연 제 손이지용ㅎㅎ저 손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ㅋㅋㅋ

하나님 다리사이에 쏙 들어가있는 초롱이의 귀가 너무 귀여워요~!맨위 초롱이의 입술촉촉도 넘 예쁘고..갈수록 초롱이팬이되어가는?? 그래도 단발머린 뽀롱이가 오니까!!! ㅎㅎ

그죠~귀엽죠ㅎㅎ입술ㅠㅠ정말 너무너무 이뻐ㅠㅠ뽀롱이도 초롱이도 입술 정말 너무 이쁘답니다^^빛이나죠??뽀롱인 살짝 삐쭉이라 더 귀엽다는ㅋㅋㅋ몽실머리 원츄!!!!!!!!!!!!!!!!!ㅋㅋㅋ

뽀롱이 입술이 삐쭉이예요? 못느꼈는데~ ㅎㅎ초롱요다 귀여워용~♥

흐흐^^울 뽀롱이 입 진짜 귀여운데ㅎㅎ초롱요다도^^하트도 날려주시고^^완전 쌩유 베리 마취ㅋㅋㅋㅋ

저 꾹다문 야무친 입술좀 보라지...^^
쪽쪽쪽 뽑뽀를 부르는 입술~~~
(울애들은 크다보니 입술이란 표현은..ㅠㅠ
입뚜껑...ㅡㅡ;;)

입뚜껑은 좀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토순이처럼
큰 입도 그림이처럼 몽실몽실한 입도 다 뽀뽀할 수 있어용ㅋㅋ울 애들 정말 뽀뽀를 부르는 입술이죠^^히히히~~~토순이,그림이랑도 언제 한번 진한 키스를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입뚜껑~ 아침부터 빵터져서 신나게 웃네요^ㅅ^

~ 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