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그대들이여♡
우리 뽀롱이 입 찢어질라 그래~ㅋㅋㅋ하품 좀 살살?ㅋㅋ
수건 묶어 놓으니 밭일 하는 남정네 같죠ㅋㅋ
너무 귀여운 울 아들^^
근데,우리 초롱이는 어딜 그리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일까??ㅋㅋㅋ
이뿐 내 아들들~~~♡
우리 아가들 미안해^^복날 암것도 못 줘서^^
엄마가 나가는 바람에 신경을 못 썼지??기다료봐~~곧
삼계탕 대령할테니^^
그리고 아라펫 이모님들이 만드신 똥집하구 오리 바비큐랑 맛있는
소고기 육포랑 완전 좋아하는 연어랑 사사미져키랑
다 먹었잖아~ㅋㅋㅋㅋ
단호박 소 떡갈비도 조금 남았는데^^그건 낼 냠냠냠 하자^^
사랑해~~♡
뽀롱이 머리 묶어주니 귀여운데 왜 밭일하는 남정네같다고하시는거예욧!!중간엔 수건을 욘사마처럼 두르고있는 모습도 분위기 있는걸요~ ㅎ뽀롱이 캐릭터 좀 코믹한데~원래 성격도 코믹한가요 아님 하나님께서 만드
시는건가욥? 마지막사진은 또 웃고있쟈너요 ㅎㅎㅎ 꺌꺌꺌~~이럼서!ㅎㅎㅎ
머리 묶은 거는 완전 귀엽고~~수건 묶은 거 얘기한 거예요~농사꾼 얘기는요!!췌엣ㅋㅋ수건 목에 두른 모습도 당연히 너무 멋지지요^^내 아들램^^울 뽀롱이 원래 좀 코믹?한 아이예요
많이 웃겨요~ㅋㅋ저희 엄마랑 저랑 맨날 쓰러진다니깐요~~^^울 초롱이는 마냥 이쁜 요조숙녀 같고ㅋㅋㅋ울 뽀롱이는 팜므파탈한 아이^^그나저나 마지막 사진은 신나게 하품 중이신데ㅋㅋㅋㅋㅋ글 좀 보세욧!!ㅋ
읽었어요>ㅅ< 제 눈엔 꺌꺌꺌 웃는걸로 보인다고욧!그리고 왠 농사꾼!! 욘사마가 아닌 뽀사마이신데요!
오늘따라 꽤 까칠하시네욧?!ㅋㅋㅋ크크~~농사꾼 귀엽잖아요^^전 욘사마 별로라서요ㅠㅠ울 뽀롱이가 훨씬 멋지심용~~~글구,깔깔 웃는 게 아니라 껄껄 웃는 걸로 보여요ㅋㅋㅋㅋㅋ
뽀롱 삐삐네요~~악 귀여워요!!
뽀롱 삐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뽀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