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강 꽃미남&천사표 초롱이^^
저희 집에서 비주얼과 지조,교양,도도,배려를 저와 함께 맡고 잇는 울 아들이죠ㅎㅎ
초롱아^^
엄마가 긴 글을 썼는데 잘못 눌러서 다 사라져 버렸다ㅠㅠ
그래서 그냥 짧고 굵게 할게^^
사랑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랑 함께 하자^^
우리 기특한 뽀롱이도 엄마랑 형이랑 오래오래 함께 하자!!사랑해^^
밖에 나가면 맨날 니들 얘기만 해서 엄마는
욕을 많이 먹어~~ㅋㅋㅋㅋ하지만 엄마 말을 잘 들어주고 맘을 헤아려주는 친구들
과 사람들이 몇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해^^따룽해♡
역시 계집에같은 초롱씨~저도 친구들사이에서 좀 왕따쟎아요~아무래도 반려동물키우는 사람들이 대화할때도 편하고그렇지 않은가요?
에공~그런데 초롱씨 치아배열이 조금 안좋으네요~혹시 그래서 항상 잘라주시고 딱딱하지 않은간식을 고집하시는 건가요? 양치질은 해주고계신거죠? 껌으론 절대 안돼용!!!하나님 양치질 꼭 해주세요~!!!!
우훔~ㅋㅋㅋ우리 초롱이 이상하게 어릴 적부터 치아 배열이 좋지 않았네요~그래도 아직 치아 상태는 양호해요~~어릴 적 젖을 못 먹어서 그런지 많이 핥는 편이거든요~~암트,항상 애를 쓰고 있어요ㅎㅎㅎ그리고~
계집에ㅎㅎㅎㅎ기지붸도 아니구ㅠㅠ우훔!제 주위에 애기들과 인생을 함께 하는 지인들이 몇 안 돼서요~~친구들 중엔 셋만 애기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아!!그리구요~우리 초롱이는 어릴 적부터 큰 사이즈를 무
서워 했구요~ㅎㅎ더구나 딱딱한 건 관절이 약해지면서도 있지만(나이탓도 있지요~~)린이랑 뽀롱이랑 함게하면서 부터 눈치 보느라 얼른 먹으려고 하는 의지도 있었구요~~암튼,항상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