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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소중한 나의 아들 황뽀랭이ㅋㅋ(뽀롱이랍니다!)
저는 아가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부르지요^^자기야,학생,오빠,총각,뽀랭,뽀드레,뽀씨 등...
초롱이도 역시구요^^
울 아들의 귀엽고 깜찍하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모습들입니다^^
사랑하니까 무엇을 해도 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거^^엄마or아빠라면 아시죠??
키키키~~~~^^
아잉 뽀드레씨~*꼬도 이쁘시넹!!!손 한 번 잡아주고싶은마음이 막드는 사진이네요~그런데 첫번째사진 뾰루퉁 뽀드레씨인데요~왜 기분이 상했을까나...
기분이 상했다기 보다는 후회막십한 표정일 거예요~ㅋㅋㅋ괜히 엄마 거 갖고 놀다가 걸려서 내가 된통 당하는 구나 하면서 말이죠~~ㅋㅋㅋ힘들다는 표정임! ㅎㅎㅎ울 아들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죠~~진짜 정말 저는
맨날 울 아가들 똥꾸몽,손바닥,발바닥,눈,코,입,꼬츄,궁둥이,귀구녕....등 ㅋㅋㅋ온 몸의 스멜을 맡으며 살아간답니다^^아가들은 귀찮아하지만서도~~~ㅋㅋ
똥꾸몽은 좀 그런데....;;;ㅎㅎㅎㅎ하나님은 뵨태맘!엉덩이부터 뒷쪽 다리라인이 애들 전부다 정말 이쁘지 않나요?
똥꾸몽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애기들 뒷모습에 쓰러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특히 울 뽀롱이의 튼실한 다리(근육 제대로)와 푸짐한 궁둥이로 씰룩씰룩ㅋㅋ저희 엄마도 맨날 쓰러지심^^초롱이는 말라갖구ㅠㅠ
시즌별로 구경할 수 있는 사진이 참 재미있어요~~ 아가들 궁딩이는 어쩜 저리 귀여운지~~~
Keep it cmonig, writers, this is good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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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울 아들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죠~~진짜 정말 저는
정말 애기들 뒷모습에 쓰러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죠~특히 울 뽀롱이의 튼실한 다리(근육 제대로)와 푸짐한 궁둥이로 씰룩씰룩ㅋㅋ저희 엄마도 맨날 쓰러지심^^초롱이는 말라갖구ㅠㅠ
아가들 궁딩이는 어쩜 저리 귀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