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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멋지고 또 멋진 내 아들램들♡
발 꼭 눌러보는거 저도 자주하는데. 말랑말랑한 감촉이 좋기도 하지만 발가락사이 혹시 피부병은 없는지...겸사겸사 ㅎㅎ혹시 하나님께서도?부지런하신가봐요..아가들 사진찍어주시고 요렇게 재미난 글도 올려주시고
그리고 또 아가들 손도 꾹 눌러보셔야하고~또~아가들 맘마도 맛나게 준비하셔야하고~네일아트까정 >ㅅ<전;;;저질체력이 안습입지요...위에손은 초롱이 손이고...밑엔 뽀롱이 손인가요??궁금~
우선 딩동댕동!ㅋㅋ맞아요~위에 손이 초롱이 손이구 밑에 손이 뽀롱이 손이예요^^와우~~천재시다ㅋㅋㅋㅋ 심히 부지런한 건 아니지만 게으르진 않아요~할머니들처럼 잠도 없고ㅡㅡ사실 제가 가위를 잘 눌려서...
아님 악몽을 꾼다거나..그래서 한번 깨면 다시 못자죠ㅠㅠ암튼,저는 뭐 맨날 아가들 몸 구석구석 만지고 보고 그래요..초롱이 같은 경우엔 혹시 뭐가 생기지 않았나 해서고요..글구,아가들하구 접촉하면 너무
좋잖아요^^아가들은 귀찮아 하지만ㅋㅋㅋㅋ손도 발도 눈도 코도 입도 꼬츄도ㅋㅋ 온 몸이 안 이쁜 곳이 있어야 말이죠~~ㅋㅋㅋ
ㅡㅡㅋ 한군데는 빼주세요....민망해용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 곳이요ㅋㅋㅋ뭐 어때요ㅋㅋㅋ애기들 것인데ㅋㅋ뽀뽀도 하는데요~~으흐흐흐흐흐
헉..하나님 저랑 넘 비슷하군요;; 저도 악몽자주꾸고 일어나면 잘 못자는뎅;그게 다 맘의문제인디ㅜ;이거이거 뭐 모임하나만들어야하는거아잉가~ㅋ;;저도 미르몸구석구석 살펴보고 약발라주고 주물러도줘요
그럼시원한지 끙끙앓죠.발가락사이볼때는 미르님이예민해서 심기가 불편하시지않을때 양해를 구하고 봐요.그럼미르가 눈을 지그시감고 말해요약발라주세용~강아지고수하나님께 좀배워야겠는데~~;;;
정말요??아~~정말 고욕인데ㅠㅠ그래도 요새는 악몽도 가위도 많이 좋아졌답니다!^^기가 약하고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거라는데~~여전님도 맘이 여리신가 봐요~~^^정말 모임 만들까요??ㅋㅋㅋ여러모로
좋을 듯 한데~~^^인생의 친구가 생기는 거잖아요^^우후~~우리 미르님도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할텐데~~에구구ㅎㅎ우리 미르님!!!이모가 약 발러 줄까요ㅋㅋ글구,자꾸 왜들ㅠㅠ제가 무슨 박사도 아니구...
배우긴요ㅠㅠ민망하구 쑥쓰럽게요ㅎㅎ아가들과 함께 하는 날까진 언제나 숙제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정성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악!!!!!실수ㅋㅋㅋㅋ오타가 났네용~~여전님이라고ㅋㅋㅋㅋㅋ죄송ㅋㅋ흐흐히히히히
Hey, that\'s the gertaest! So with ll this brain power AWH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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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꼭 눌러보는거 저도 자주하는데. 말랑말랑한 감촉이 좋기도 하지만 발가락사이 혹시 피부병은 없는지...겸사겸사 ㅎㅎ혹시 하나님께서도?부지런하신가봐요..아가들 사진찍어주시고 요렇게 재미난 글도 올려주시고
그리고 또 아가들 손도 꾹 눌러보셔야하고~또~아가들 맘마도 맛나게 준비하셔야하고~네일아트까정 >ㅅ<전;;;저질체력이 안습입지요...위에손은 초롱이 손이고...밑엔 뽀롱이 손인가요??궁금~
우선 딩동댕동!ㅋㅋ맞아요~위에 손이 초롱이 손이구 밑에 손이 뽀롱이 손이예요^^와우~~천재시다ㅋㅋㅋㅋ
심히 부지런한 건 아니지만 게으르진 않아요~할머니들처럼 잠도 없고ㅡㅡ사실 제가 가위를 잘 눌려서...
아님 악몽을 꾼다거나..그래서 한번 깨면 다시 못자죠ㅠㅠ암튼,저는 뭐 맨날 아가들 몸 구석구석 만지고 보고 그래요..초롱이 같은 경우엔 혹시 뭐가 생기지 않았나 해서고요..글구,아가들하구 접촉하면 너무
좋잖아요^^아가들은 귀찮아 하지만ㅋㅋㅋㅋ손도 발도 눈도 코도 입도 꼬츄도ㅋㅋ 온 몸이 안 이쁜 곳이 있어야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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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 곳이요ㅋㅋㅋ뭐 어때요ㅋㅋㅋ애기들 것인데ㅋㅋ뽀뽀도 하는데요~~으흐흐흐흐흐
헉..하나님 저랑 넘 비슷하군요;; 저도 악몽자주꾸고 일어나면 잘 못자는뎅;그게 다 맘의문제인디ㅜ;이거이거 뭐 모임하나만들어야하는거아잉가~ㅋ;;저도 미르몸구석구석 살펴보고 약발라주고 주물러도줘요
그럼시원한지 끙끙앓죠.발가락사이볼때는 미르님이예민해서 심기가 불편하시지않을때 양해를 구하고 봐요.그럼미르가 눈을 지그시감고 말해요약발라주세용~강아지고수하나님께 좀배워야겠는데~~;;;
정말요??아~~정말 고욕인데ㅠㅠ그래도 요새는 악몽도 가위도 많이 좋아졌답니다!^^기가 약하고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 거라는데~~여전님도 맘이 여리신가 봐요~~^^정말 모임 만들까요??ㅋㅋㅋ여러모로
좋을 듯 한데~~^^인생의 친구가 생기는 거잖아요^^우후~~우리 미르님도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 할텐데~~에구구ㅎㅎ우리 미르님!!!이모가 약 발러 줄까요ㅋㅋ글구,자꾸 왜들ㅠㅠ제가 무슨 박사도 아니구...
배우긴요ㅠㅠ민망하구 쑥쓰럽게요ㅎㅎ아가들과 함께 하는 날까진 언제나 숙제한다는 마음으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정성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악!!!!!실수ㅋㅋㅋㅋ오타가 났네용~~여전님이라고ㅋㅋㅋㅋㅋ죄송ㅋㅋ흐흐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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