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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반려동물입니다.
저녁에는 기운이 남아 돌아 자는 사람들 좀 괴롭히는 하나양이랍니다.
그렇게 해 놓고 아침이나 오후까지 끈임 없이 자고 또 자고 또 자도 늘 졸린가봐요.
제가 좀 일어나라고 노래를 부르며 집까지 쳐들어 가면 으릉대며 위 아래도
없는 것 같이 만만하게 대해요.
저는 몰랐는데 자는 개도 건드리면 동물학대라고 합니다...끙.....
전 동물학대범인가요?
경화님 무슨 그런 말씀을ㅎㅎ근데,애들 자는 거 보면 정말 깨우지않을 수가 없지요ㅎㅎㅎㅎ만지작만 해도 아가들이 깨잖아요ㅠㅠ정말 사람애기들은 한번 깨면 또 재우고 힘드니까 안 깨우는 거죠ㅋㅋ
우리 애기님들은 막 울진 않으니깐ㅎㅎ그리구,아가들도 나이 먹을수록 잠이 주나봐요~새벽잠이 없어져서~울 초롱이는 제 베개에 올라와서 머리 박박 긁거나 쑤셔박고 누워있다죠ㅋㅋ하나양 눈ㅋㅋ깍쟁이같으니~
맞아요~~정말 이불 들어달라고 놀아달라고 얼마나 옆에서 발톱을 세워 빡빡 긁어대는지요!! ㅋㅋㅋㅋ
애들마다 틀린것같어요 저희 다섯째랑;;막내는 자는데 사람이 가까이가거나 만져도 깨지않고 자지만 마모양은 제가 인기척만내도 후다닥 일어서버려서 어쩔땐 움직이기가 미안해지거든요.하나가 깨우기만해봐...요러
요런 눈빛이네요~ㅎㅎㅎ
마모양ㅋㅋㅋ엄청 잠 많을 거 같은데요~아닌가 봐요~ㅎㅎ저희 초씨랑 뽀씨도 쿨쿨 자다가도 저나 저희 엄마가 일어나기만 해도 벌떡 일어나서 쫓아다니죠ㅎㅎ진짜 그럴 땐 대박 미안ㅠㅠ제 품에 있을 땐 화장실도 못
간다지요ㅎㅎㅎ정 못 참겠으면 그때서야~~"아들~쏘리!진짜 못 참겠다"이러고 일어나지요ㅎㅎㅎㅎㅎㅎㅎ암튼,하나양 표정 정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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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님 무슨 그런 말씀을ㅎㅎ근데,애들 자는 거 보면 정말 깨우지않을 수가 없지요ㅎㅎㅎㅎ만지작만 해도 아가들이 깨잖아요ㅠㅠ정말 사람애기들은 한번 깨면 또 재우고 힘드니까 안 깨우는 거죠ㅋㅋ
우리 애기님들은 막 울진 않으니깐ㅎㅎ그리구,아가들도 나이 먹을수록 잠이 주나봐요~새벽잠이 없어져서~울 초롱이는 제 베개에 올라와서 머리 박박 긁거나 쑤셔박고 누워있다죠ㅋㅋ하나양 눈ㅋㅋ깍쟁이같으니~
맞아요~~정말 이불 들어달라고 놀아달라고 얼마나 옆에서 발톱을 세워 빡빡 긁어대는지요!! ㅋㅋㅋㅋ
애들마다 틀린것같어요 저희 다섯째랑;;막내는 자는데 사람이 가까이가거나 만져도 깨지않고 자지만 마모양은 제가 인기척만내도 후다닥 일어서버려서 어쩔땐 움직이기가 미안해지거든요.하나가 깨우기만해봐...요러
요런 눈빛이네요~ㅎㅎㅎ
마모양ㅋㅋㅋ엄청 잠 많을 거 같은데요~아닌가 봐요~ㅎㅎ저희 초씨랑 뽀씨도 쿨쿨 자다가도 저나 저희 엄마가 일어나기만 해도 벌떡 일어나서 쫓아다니죠ㅎㅎ진짜 그럴 땐 대박 미안ㅠㅠ제 품에 있을 땐 화장실도 못
간다지요ㅎㅎㅎ정 못 참겠으면 그때서야~~"아들~쏘리!진짜 못 참겠다"이러고 일어나지요ㅎㅎㅎㅎㅎㅎㅎ암튼,하나양 표정 정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