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촐옹아~!눈은 희번득, 뽀롱이는 저렇게 점잖은데 울초롱이는 깜짝 놀란눈에 메롱이네 ㅋㅋ

휴휴~~사실 초롱이는 원피스가 더 많긴 하죠~ㅋㅋ그런데,초롱이 웃고 있는 것만은 아닐 거예요~~나이가 드셔서 힘든가 봐요~ㅠㅠ그런데,제가 아는 진희님이 촐옹이라고 하시는데~ㅋㅋㅋ혹시??ㅋㅋ

아~그리구 뽀롱이요~~머리가 자라면 앞 머리가 5 : 5로 갈라져 버려서 저렇게 삿갓 쓴 것처럼 쏟아져 내려와요~~~ㅋㅋㅋㅋ오히려 더 귀여워서 그냥 냅둬요~핀 안 꽂고(뽀롱이도 핀 꽂는 거 싫어하구 해서요ㅋ)

네 하나님 저에요 ㅋㅋ 촐옹이 뽈옹이 ♥

아가들이 참 예뻐요~~ 사진을 좀 찍을 줄 아는지 표정이 살아 있어요!!

헉!!진희님~어떻게 여기서??ㅋㅋ설마했는데ㅋㅋ와웅~신기하당ㅋㅋ촐옹이,뽈옹이라고 하는 사람은 진희님뿐이잖아요^^히히..경화님ㅋㅋ감사합니다~^^초롱이가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그러니까 모델견은 타고태어나는거군요.......우울해진당..

이그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