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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쥔장네가족-칸쵸] 일본병원에서 굴욕당한 칸쵸
작성자 아이라이크펫 (ip:)
  • 작성일 2010-08-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696
  • 평점 0점
 8월 18일이 생일인 귀염둥이 또리방 칸쵸! 큰 아들냄구 칸쵸에 대해 말씀드릴것같으면 문여는건 기본이고 변기위에서 쉬야하기 서랍열기 장난감쥐 토끼털 홀라당 벗기기등!!아주 영리한 아가랍니다.
시골이라 밖에서 놀라고 내보냈다가도 "맘마먹자"나"간식타임~" 이소리에
멀리서도 쪼르르 오는 완벽한 녀석이예요.
.
.

그런데..칸쵸에게도 속상한 일은 있었지요.
못난 엄마 만나 어쩔수 없었던 사건이긴 했습니다만;;
아이들 생일때 건강검진을 아이들은 좋아하건 말건;;해줘왔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예외는 아니였어요.
애들 병원갈일 생길까봐서 차까지 구입한거 아닙니까;;쿨럭~
여튼 일본에서도 어김없이 생일날 건강검진을 하러 병원에 갔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에서는 보통 반려인의 성을 앞에다가 붙여서 아가이름을 불러주거든요.예를들어 나카시마 미카가 반려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면 나카시마 (아가이름)짱/군 요런식으로요.
한참을 기다려 칸쵸의 진료차례가 왔는데..간호사들이 계속 제 성만 얘기를 하고 칸쵸의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거예요. 자기네들끼리 키득키득거리고요 ㅜㅅ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더니 제 이름을 불러서 조금은 나쁜기분?으로 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의사샘이 보시더니 또 키득키득ㅜㅅㅜ
그쯤되니 화가 나더라고요 그래서"도대체 왜 웃으셈!?"하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얼굴 벌개지셔서 하시는 말씀이 칸쵸가 우리나라 똥집의 의미라네요.직역하쟈면 "관장(かんちょう)"이라는 뜻인데 애 이름이 칸쵸라니 ....속으로 얼마나 "헐~"싶었겠어요. 저도 할말을 잃어버리고 ...한참있다가 한국에 "칸쵸"라는 과자가 있는데 그 과자의 단면을 자르면 초코가 나온다..그러면 과자는 하얗고 안은 까맣기에...그래서 칸쵸라고 주저리주저리;;;원 ...귀한 내 아들냄구 이름이 똥집이었다니..진료가 계속되는 내내 얼마나 챙피했는지 뭘하고 왔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설명듣고 나왔답니다.

그 후로는 칸쵸는 일본에서 병원에 갈때마다 "타마( )"라는 가명으로 바꾸어서 갔지만...당황하면 제입에서 칸쵸야~~~쫏쫏쫏 하고 나와버리는 바람에..끝은 항상 안좋았다는 완벽한 미소년냥이지만 일본에선 가명으로 살수밖에 없었다는..

칸쵸를 칸쵸라 부르지못하고 똥집을 똥집이라 부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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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보통땐 욜케 귀엽답니다♥
인간계에 욘사마가 있다면 고양이계의 칸사마가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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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보라 2010-08-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귀여운 고양이네요.똑똑하기까지 하니 좋으시겠어요.많이 웃다 갑니다......

  • 박희주 2010-12-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고양이도 칸쵸에요 ㅎㅎ 아 ,, ㅋㅋㅋ

  • 황하나 2011-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잼써!우리 쵸~~에겐 미안하지만ㅋㅋ근데,정말 대단하시네요..애들 병원 갈 일 생길까봐 차까지 구입하시고ㅡㅡ
    으므므므ㅎㅎㅎㅎ근데,검진날..칸쵸가 기분 상했을 듯

  • 황하나 2011-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해요ㅎㅎ그 사람들도 웃기네..자기들끼리 웃고 말야~으이휴~~~그런데,장난감쥐,토끼털 홀라당 벗기기ㅋㅋㅋㅋㅋ홀라당 너무 웃겨요오오~ㅋㅋ칸쵸야!기분풀고 웃어ㅋㅋㅋㅋㅋㅋ

  • 황하나 2011-0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글구,이제 일본은 가지마ㅎㅎㅎㅎ

  • 최순아 2012-0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 이거 예전에 보구 닭똥집의 똥집으로 생각했는데.. 관장이랑 잘 연관지어 생각해보니.. 똥침 ㅎㅎㅎㅎ 그 똥집 ㅋㅋㅋㅋㅋ

  • 최순아 2012-0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초딩들 어감까지 환청들리네요.. 또옹~집!.... 저도 지금 놀리고는 있지만 울애기들도 사람표정 말투 분위기 다 눈치채는데 병원 나뻤네요...

  • 최순아 2012-06-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칸쵸 힘내.. 누나이름 잘 봐봐 친동생이 맨날 이름에서 시골똥내난다구 놀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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