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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물병원] 반려견에게 자주있을 수있는 증상과 병원에 가야할 타이밍!!
작성자 아이라이크펫 (ip:)
  • 작성일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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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14
  • 평점 0점

 우리의 반려견들은 말을할 수없으니 몸의 컨디션이 안좋다거나 어딘가가 아파도 반려인에게 말을할 수없다는 점이 가장 큰 반려인들의 고민거리인듯합니다.저 역시 신경을 곤두세우긴 하지만 조금 불안한감이있거든요.
하지만 이는 반려인이 해야하는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당한 건강체크와 언제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는지를 알아볼까해요.

*반려견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요
우선 "가끔씩하는 기침이나 재채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반려견들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데요 가끔씩 하는정도라면 걱정하실필요가 없어요.하지만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던가 심하게 기침을 할때 겔겔거리는 목소리로 기침을 할땐 요주의.시스템퍼,필라리아,켄넬코프등의 개 특유의 병일 경우엔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하기때문에  한시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주셔야한답니다.


*몸을 만지면 아파해요
"반려견도그렇고 반려묘도 그렇지만 7살이 되면 일년에 한차례쯤은 종합검진을 받게해주시는게 좋아요. 반려견을 만지거나 쓰다듬었는데 날카랍고 "컁컁!"짖으면 아파할경우엔 그 부위에 뭔가 안좋은 일이 벌어지고있음이 틀림없거든요. 이땐 반려견을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만지면 아파하는 부위를 잘 살펴봅니다. 상처를 입었다던가 피부염증이라면 원인이 눈으로 보이니 바로 치료를 받게해주시면 되겠지만 암이나 몸 내부에 병이 진행되고있을 가능성도 많으니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안심하시면 안되요.이러한 내장계의 질병은 하루빨리 발견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그러니 7살이 넘어가는해부터 1년에 한 번꼴은 꼭 별다른 이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을 해주세요.


*걸음걸이가 이상하다
걸음걸이가 이상할땐 뼈나 근육의 문제발생의 위험성이 있어요.반려견이 발을 끌면서 걷는다던가 걷는 걸음걸이가 이상할땐 골절이나 칼골등 뼈나 근육에 이상이 있을수있는 가능성이 높은데 이걸 그대로 방치할경우엔 더 악화되기만 할뿐이랍니다. 특히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종의 경우네 허리에 부담이 많이가는 체격을 가지고있기에 탈장이나 요통등이 될가능성이 많은 종이예요.사실상 닥스훈트의 경우엔 겨드랑이?에 손을 껴서 번쩍 들어올리는것도 안좋을 수있다고합니다. 닥스훈트종뿐만이아니라 평소와 걸음걸이가 틀리다거나 발을 끌거나할땐 병원에 데리고가주세요.


*밥을 평소와 다르게 먹는다
노견의 경우엔 이 증상이 침해의 한 증상일수도있어요.밥을 먹은 직후인데도불구하고 먹지않은듯 애처롭게울어대고 밥을 다시주면 오늘 처음 먹는 밥이라는듯 맛있게 먹는일도 있답니다. 처음에 준 양이 적었거나 식탐이 많은 반려견의 경우에도 있을수있는 일이긴 하지만 만약에 10살이상의 노령견이 이같은 증상을 보이면 사실  침해의 한 증상이라고해도 신기한일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적확한 진단을 위하여 병원에는 데려가보셔야해요.


*식욕이 있응데도 불구하고 점점 살이빠진다
식욕이 잇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살이 빠진다면 그건 기생충이나 암의 가능성이 있어요.식사량과 운동량은 다른때와 바뀌지 않았는데 체중이 급격히 줄어버린다던가라면 먹은 음식이 체내에서 흡수되고있지 않다는 증거이죠. 체내에 기생충이 살고있기때문 일수도있지만(기생충일땐 그래도 간단한 편입니다만...)간장이나 췌장(이자)에 암증상이 있을수도 있답니다.암은 정말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반려견의 생명을 앗아갈수도 있는 무서운병인데요. 이러한 경우엔 하루 빨리 병원에 데리고가셔서 진찰을 받아보게 하시는것이 중요하답니다.


*혈뇨를 본다
오줌에 피가 섞여나온다는것은 방광이나 신장,비뇨기계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답니다.평소보다 물을 아주 많이 마신다던가 소변횟수가 늘어났다던가 양이 많다던가하는 경우엔 신장이나 당뇨병을 의심해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 반대로 소변의 양이 적다던가 소변을 보러하지만 나오지 않아 낑낑댄다던가 하는 경우엔 방광염이나 전립선염을 의심해볼수 있답니다. 사람이건 반려동물들이건 잘먹고 잘싸는게 아주 중요하거든요.지금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평소에 오줌의 양이나 색깔등을 잘 알아놓으시면 좋습니다.


*검정색 응아를 했다
변의 색이 검은 색이거나 피가 조금 섞여 나온다거나 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위나 장이 안좋을 확률이 아주 높답니다.하지만 반대로 하얀색 변을 보는 아이들은 담(쓸개)에 문제가 있는 아이일수도있답니다. 자연식에 뼈를 섞어주는 아이들은 뼈의 섭취가 많아지면 요런 하얀 변을 볼수도 있으나 뼈의 양을 줄여서 급여해본뒤 정상변으로 돌아왔다면 걱정안하셔도되요^ㅅ^ 소변이나 대변의 체크는  평소에 반려인이 해줄수있는 가장좋은 건강 검진입니다. 건강할때 굳기나,색깔,양등을 파악해두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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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에 가서 수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얼마나 반려인이 반려견/묘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았는지 말을 못하는 반려견/묘의 병을 추측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듯합니다. 반려인이 알수없다면 이상하다고 생각되어도 병원에 데려갈수 없으니까요!

평소에  관심을 쏟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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