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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려동물의 비만[九州大学大学院農学研究所]
작성자 아이라이크펫 (ip:)
  • 작성일 2010-07-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26
  • 평점 0점

사람도 비만이 되면 성인병에 걸리기 쉬워지지만 반려동물이라고 예외는 아니랍니다.

오늘은 비만의 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ㅅ^

 

<비만의 원인>

 

1.과식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먹고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비만이 되는것은 어려운일도 아니지요.

 여기 찔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ㅡㅅㅡ;;;

 과식이지만 과식에도 과도한급여나 스트레스,잘못된섭식바탕,유전이나 운동부족,연령,성별차등 여러가지

  지 원인이 있답니다. 

 

2.스트레스

사람들도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있는데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로 먹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으려하는 아이들이 간혹 있답니다.

 

3.섭식바탕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아이들은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이 일어나 인슐린 분비가 많아집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나눠주는것으로 인슐린의 분비를 낮추어 에너지를 축적시키는 일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그러니 적어도 두 번에 걸쳐 밥을 주세요.

 

4.유전적인 문제

유전적으로 살이 찌기쉬운 종이 따로있답니다.

                           

<비만이 되기쉬운 견종>

닥스훈트

케안테리어

코카스파니엘

셔틀랜드쉽독

(마모양이 그래서 살이  찐거였어요 마모양 이젠 "유전적이라 어쩔수없다"고할말 이  생겼네요)

비글

라브라도 리트리버

 바셋하운드

 

<비만이 되기 어려운 견종(일명 축복받은 견종)>

그레이하운드

저먼세퍼드

도베르만

복서

요크셔테리어 또한 갑상선저하가 잘오는 견종도 비만이 되기 쉬워요

                           

<갑상선저하증에 걸리기 쉬운견종>

아일리쉬 세터

잉글리쉬 불독

스파니엘혈통

골덴리트리버

   

5. 운동부족- 운동부족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지요.

아가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하루에 약20분간 쉬지않고 운동하는것이 개에게 적절한 운동량이예요

 

6.연령

유년기와 청년기를 지나면 에너지 필요량이 저하하는 시기가 와요.2살 이하의 아가들은 활동량이 많고

한참 자라는 시기라 비만인 아이들이 그다지 많지 않지만 7살이후가 되면 1일 필요로하는 에너지량이 약

 20%정도 절감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합니다.

 

 7.성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남아에 비하여 여아가 체지방량이 많답니다.또한 중성화 수술을 통하여 살이찌는경

우도 많지요. 중성화수술에 의해 여아의 경우엔 2배나 높은 비율로 비만이 발생하며 남아의 경우에도

비슷한 비율로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이 된답니다.

고양이의 경우에도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은 여아보다 중성화 수술을 한 남아에게서 비만이 되기쉬운 경향

을 보입니다.이 증상은 식욕을 억제해주는 에스트로겐이나 안트로겐의 소실에 의한 대사율저하에 영양을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음엔 비만이 원인이 되는 병에 대하여 말씀드릴께요.        

저는 이제부터 마모양의 유전적이기 때문에 살이안빠진다는 둥하는 변명을 들으러 갑니당~쉬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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