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개냥이 콩이는 입이 짧아요. :(

어느 날은 이틀을 사료를 아예 입에도 안 대길래 아픈가 싶어서 병원에 데리고 가봤는데..

그저 사료가 질려서 그랬던거였고..ㅠㅠ

간식 캔을 줘도 처음에는 앙냥냥 먹다가 남기기 일쑤...

닭고기를 삶아줘도 앙냥냥 먹다가 또 남기기 일쑤...

먹다 남긴 닭고기와 간식캔이 말라비틀어져 버리기 바쁩니다..

주인과 다르게 입이 짧은 고양이 콩(아... 나도 너처럼 입이 짧고 싶다...퓨...ㅜㅜ)

저희 집 고양이 콩이를 위해 간식 샘플 신청합니다.^^

먹여보고 기호성 좋은걸로 구매하고 싶어요! ^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