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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샘플신청해요
작성자 편연정 (ip:)
  • 작성일 2014-12-29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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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92
  • 평점 0점

노원구에 사는 14살박이 소리 엄마예요.  

평온하던 소리의 일상이었는데  한달전인 11월 말경에 소리가  갑작스럽게

탈장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가 아니라서 마취에도 힘이들었고 병원샘은 죽을수도 있다고 싸인을 받고 하는통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래도 소리가 나이에비해서 잘이겨낸거라고 선생님이 많이 대견스러워했는데 마취가 서서히 풀리자 14년 동안 대소변을 잘 가리던 녀석이 제가 안고 있는데 갑자기 힘없이 오줌을 싸더군요.수술후 참았다가 싸는 첫오줌이라서 그랬는지 녀석의 하반신과 제 바지와 티도 다 오줌으로 난리였어요.

 

정말 온통 오줌으로 흥건히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이었는데

아무 감각이 없어서 자신이 무슨 일을 했냐는 듯, 맑은 눈빛으로 저를 올려다보는데 눈이 마주치는 순간 '얼마나 아팠을까? 나를 얼마나 원망했을까? 싶은 미안한 마음에 오줌은 닦을 생각도 못하고 한동안 그 상태로 소리를 안고 울기만 했었어요.

 

애기때부터 아토피와 귓병때문에 피부병약도 오래먹었는데 그래서

'제발 아프지 마라, 아프지 마라''이정도 피부병 금새 나아질꺼야' 하면서 기도하며 키운 아이거든요.

 

수술 후에는 병원에 가끔 가면서 체크해주고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인지 .

평소 사료만 주어도 잘 먹던 아이가 간식을 사다 주어도 시큰둥합니다.

강쥐들이 잘먹는 간식 검색하다가 아이라이크펫을 발견했고

 이곳은 수제간식이라고 하니 한번 먹여보고 싶어요.

수술후 저를 자주 외면하고 있지만 '아이라이크펫'의 간식으로 소리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와 소리에게 힘을 주세요.빠샤빠샤!

첨부파일 소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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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라이크펫 2014-12-30 11:40: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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