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EVENT 게시판입니다.
"강아지 맘마" 라는 책을 통해서 이곳을 알고 들어오게 됐네요.
시츄 둘을 키우는데, 한아이는 귀와 발쪽에 피부병을 달고 살고
다른 한아이는 워낙에 입이 짧고 잘 안먹어서 자주 토해요.
병원 가서 식욕촉진제를 맞혀봐도 별 소용 없고 해서
이번 기회에 수제사료, 간식으로 바꿔 볼려구요.
우선 샘플 먹여 보고 구매하려고 하니 꼭 보내주세요.
식욕촉진제도 계속 맞추면 안좋을텐데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ㅜㅅㅜ 아가들이 밥잘먹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샘플신청 감사드립니다^ㅅ^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식욕촉진제도 계속 맞추면 안좋을텐데 걱정이 크시겠습니다 ㅜㅅㅜ 아가들이 밥잘먹는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샘플신청 감사드립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