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푸들 이름은 아리 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님" 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말이지요~
어느날부터인가.. 음식을 급하게 먹고 토하기가 일쑤여서 병원에 갔더니
음식을 너무 급하게 먹는 버릇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한다고 ㅠㅠ
우리 아리에게 천천히 먹는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요~
간식으로 보통 교육 시키고 있어요,
어제 장을보다가 수제간식이 있길래 사와서 교육시키면서 먹였는데
엄청 좋아하드라구요..
수제간식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샘플 신청 부탁드립니다.
아이예뻐라~ 어쩜이리 순한 양처럼 예쁘게 생겼을까요~! 아리의 이름에 그렇게 예쁜뜻이 있었군요~이름처럼 많이많이 사랑해주시며 키우시길바랍니다~ 샘플신청 감사드려요^ㅅ^